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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6월 15, 2021

아토피 스테로이드 부작용 7가지 자가 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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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진단을 받고 나면 연고를 처방 받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스테로이드를 처방 받게 됩니다.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이 있는 약품으로 스테로이드를 초반에 사용하게 되면 가려움증이나 발진과 같은 아토피 증상이 상당부분 완화되는데 이는 일시적 완화일 뿐 근본적인 아토피 치료 방법은 아닙니다. 또한 스테로이드는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내성이 생기게 되어 적절하게 사용법을 알고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대한 자가 진단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토피 스테로이드 부작용

첫번째 자가 진단을 위한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은 스테로이드를 사용했을 때 아토피 증상이 좋아지는 유지기간이 점점 짧아진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스테로이드 연고를 도포하고 아토피 증상이 일주일 정도 좋아졌다면 부작용이 나타나게 되면 이 기간이 일주일이 아니라 2~3일 정도로 짧아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이나 내성이 생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 증상은 같은 양의 스테로이드를 발랐는데 이전처럼 아토피 증상이 가라않지 않고 점점 더 많은 양을 발라야 증상이 호전 될 경우입니다. 위의 첫번째 경우와 비슷하게 스테로이드를 사용했을 때 약의 효과가 많이 약해졌다고 볼 수 있는데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이 시작되었다고 판단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더 많은 양을 사용할 것이 아니라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세번째는 바르고 나서 며칠 쉬었다가 다시 스테로이드를 발라야할 때 바르지 않으면 아토피가 더 심해지는 경우입니다. 스테로이드를 처방 받아 사용하게 되면 보통 일주일 사용 후 일주일 정도 쉬었다가 다시 사용하라고 합니다. 이는 스테로이드의 특성 상 내성이 생기거나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법인데 일주일 사용 후 쉬는 기간에 오히려 아토피가 더욱더 심해지는 경우입니다. 이는 일주일 사용 후 증상이 완화 되고 보통 그 전처럼 돌아오거나 오히려 조금씩 호전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스테로이드 사용 전보다 더 악화되는 경우로 부작용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네번째는 기존에 사용하던 가장 약한 등급의 스테로이드가 더 이상 효과가 없어 더 높은 등급의 스테로이드를 발라야 할 때 입니다. 스테로이드는 낮은 등급부터 사용을 하는것이 보통인데 그 만큼 사용을 잘 해야하는 약품이기 때문입니다. 증상에 따라 등급을 나누어 처방을 받지만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은 가장 약한 등급을 사용하다가 어느순간 더 높은 등급의 스테로이드를 사용해야 할 때는 부작용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스테로이드를 처방 받으면서 보통 증상이 조금씩 호전되면서 근본적인 원인들을 해결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오히려 높은 등급의 스테로이드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이미 낮은 등급의 스테로이드는 내성이 생겼다고 봐야 합니다.

다섯번째는 스테로이드를 바르는 것으로는 더 이상 효과가 없어 먹는 약이나 주사를 맞아야 증상이 호전될 때입니다. 이는 스테로이드를 피부에 도포하여 사용하는 것을 넘어 체내에 다른 형태로 주입을 해야 하는 경우로 스테로이드 사용의 위험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절하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 약품에서 몸을 지배해버리는 약품으로 변질 될 우려가 있어 부작용에 유의해야 합니다.

여섯번째는 스테로이드 사용 후 피부가 코끼리 등껍질처럼 점점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는 태선화 증상이 나타날 때 입니다.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면 보통 환부가 부드러워지고 증상이 호전됩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나타났다면 오히려 피부가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는 태선화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이런 증상이 시작되면 즉시 스테로이드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테로이드를 발라도 진물이 계속 나고 아토피 외에 없던 증상이 나타나거나 기존에 아토피 증상이 없던 곳에 점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전반적으로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며 몸의 아토피 증상이 완화되어야 하지만 진물이 계속 난다거나 스테로이드 사용 이후 다른 질환들이 나타나는 경우, 아토피가 없던 곳에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경우는 스테로이드 사용의 부작용이 나타난 것으로 몸이 인공적인 부신피질 호르몬, 스테로이드를 요구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서서히 줄여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아토피 스테로이드 부작용

스테로이드는 적절히 잘 사용하면 확실히 도움을 주는 약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사용방법을 잘 못 알고 사용하거나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면 더 큰 독이 될 수 있는 무서운 약품이기도 합니다. 적절한 사용방법과 적절한 양을 사용함으로써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만약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라도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면 너 걱정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최소한의 스테로이드 사용과 그에 맞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면 가장 좋은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토피로 고통받는 많은 분들이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유의하셔서 적절하게 잘 치료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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